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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팁

“어른들 말 틀린 거 하나 없다” 수 백번 잔소리 들어도 ‘이것’ 계속하다 박테리아 침투해 앞니 절반 사라진 여성

by §§▒▒§§ 2022. 12. 17.

옛날부터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듣는다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는데요. 수 백번 잔소리를 들어도 계속 이행동을 한다면 앞니 없이 평생 살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박테리아 감염 위험 때문인데요. 쉽게 박테리아 감염에 노출되면서 여러 가지 질환으로 결국 앞니는 뽑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습관은 바로 손톱 물어뜯는 버릇입니다.

 

손빠는 아기_해결책!! 우리아기도 이제 손빨지 않아요~!

아기를 키우다 보면 습관적으로 엄지나 검지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의 모유를 먹기 위해 빠는 힘이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모유를 먹지 못한 아기들이라도 생존본능 때문에 젖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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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 뜯는 습관

손톱 물어뜯는 버릇

아니 손톰을 물어 뜯는것이 이렇게 위험한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셨을 것입니다. 아마 어린이들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버릇중에 하나가 바로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일 텐데요. 우리의 손은 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곳을 접촉하게 됩니다. 화장실이나 지하철, 학교나 직장의 책상, 피시방 키보드, 현관문, 동전 및 지폐 등 내가 아무리 손을 잘 씻는다고해도 누가 만졌을지 모르는 이러한 접촉때문에 우리의 손은 한상 쉽게 오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손은 깨끗하게 씻었더라도 공용화장실에서 나와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했다면 우리의 손은 이미 오염되어 있는 것입니다.
손가락

 

앞니 절반이 사라진 여성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손톱을 물어 뜯던 여성이 갑자기 앞니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 거울을 봤는데 노랍게도 앞니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이유는 바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박테이아 감염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오염되기 쉬운 손톱을 물어 뜯는 것은 세균을 숟가락을 떠먹는 행위와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항상 세균에 노출된 앞니가 점섬 삮아서 경도를 잃은 앞니가 떨어져 나가게 된 것입니다.
손상된 앞니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는 법

어린이들도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손톱을 뜯는 습관 보다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더욱더 세균노출에 위험하기 때문에 꼭 고쳐주셔야 합니다. 어른이나 아기들이나 가장 좋은 방법은 위험성을 알려주는 것이지만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운 이유가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손이 입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아기 손가락
나도모르게 손이 입에 갔을때 깝짝 놀랄 수 있도록 식초를 바르거나 아주 쓴 약을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메니큐어를 바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남성의 경우에도 투명한 메니큐어르 발라두면 손톱을 뜯을 수 없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손이 입에 갔더라도 뜯지 않고 다시 손을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손

원천적으로 손톱을 물어 뜯지 않으려면 항상 손톱을 짧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손톱이 짧다면 물어 뜯을 손톱이 없으니까 세균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키보드 사용하는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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