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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정보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프로필 소속사 인스타 노래

by §§▒▒§§ 2023. 1. 21.

불타는 트롯맨이라는 프로그램이 요즘 어머니들 사이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제2의 임영웅이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스터트롯 2와 같은 기간에 방송되면서 두 프로그램의 대결구도가 흥미진진한데요.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손태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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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프로필
손태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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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프로필

1988년 10월 20일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며 그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이모할머니의 존재 때문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손태진의 이모할머니는 바로 심수봉이입니다. 손태진 학력은 무려 서울대학교 성악과 08학번인데요. 서울대 성악과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대학원 성악과로 진학하여 수료를 했습니다. 정말 음악에 진심인 손태진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손태진 MBTI는 ESFP입니다.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기 전에 포르테 디 콰트로라는 그룹의 멤버였으며 소속사는 무려 윤종식의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입니다.

 

태진 소속사

손태진 공식 팬카페

 

손태진 경력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기 전에 많은 음악 프로에 출연하여 실력을 뽐냈었는데요.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팬덤싱어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모할머니의 영향으로 트로트에 갈증이 있었던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여 트로트 흥을 뽐내고 있습니다.

손태진 유튜브

 

손태진 노래 모음

손태진은 많은 노래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멜론에서 인기순 10곡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라지
  2. 미원도 다시 한번
  3. 그 겨울의 찻집
  4. 마음에 산다
  5. Dare To Live
  6. 그대 내게 다시
  7. 내 영혼 바람되어
  8. 마중
  9. 깊어지네
  10. 오늘

불타는트롯맨 손태진

손태진 노래 가사

역시 손태진의 노래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선보였던 노래들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데요. 각 노래별로 가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태진 가라지 가사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잡을 줄 알고

 

손태진 미원도 다시 한번 가사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손태진 그 겨울의 찻집 가사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새운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새운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대 나의 사랑아

 

손태진 마음에 산다 가사가사 푸른 날을 기억하는
비에 젖은 마른 잎
흰 눈 속에 깜빡 자요
봄엔 깨워줄게요
난 갈 수도 없고
그댄 올 수도 없어
아득한 세상의 외길
참 그대 고생 많았죠
미뤘던 후회 미뤘던 슬픔
한 번에 모두 터지고 나니
떠난 게 아냐
내 마음속에
살러 온 그대는
난 갈 수도 없고
그댄 올 수도 없어
더는 전할 길이 없지
그댈 제일 좋아했단 걸
미뤘던 후회 미뤘던 슬픔
한 번에 모두 터지고 나니
떠난 게 아냐
내 마음속에
살러 온 그대는
만날 거예요 어떤 좋은 날
그대와 같은 모습으로
더 이상 우리 태어나지 않을
그 하늘 아래서

 

손태진 Dare To Live 가사

Try looking at tomorrow not yesterday
And all the things you left behind

All those tender words you did not say
The gentle touch you couldn't find

In these days of nameless faces
There is no one truth but only pieces
My life is all I have to give

Dare to live until the very last
Dare to live forget about the past
Dare to live giving something of yourself to others
Even when it seems there's nothing more left to give

Ma se tu vedessi l'uomo
Davanti al tuo portone
Che dorme avvolto in un cartone

Se tu ascoltassi il mondo una mattina
Senza il rumore della pioggia

Tu che puoi creare con la tua voce
Tu, pensi i pensieri della gente

Poi, di Dio c'è solo Dio

Vivere, nessuno mai ce l'ha insegnato
Vivere, non si può vivere senza passato
Vivere

È bello anche se non l'hai chiesto mai
Una canzone ci sarà qualcuno che la canterà

Dare to live

Vivere, nessuno mai ce l'ha insegnato
Vivere, non si può vivere senza passato

Vivere è bello anche se non l'hai chiesto mai
Una canzone ci sarà qualcuno che la canterà

Dare to live searching for the ones you love
(Non vivi questa sera?)

Dare to live (Perché, perché, perché)
No one but we all (Non vivi ora?)

Dare to live (Perché, perché, perché)
Until the very last (La vita non è vita)

Your life is all you have to give (perché)
Non l'hai vissuta

Vivere!

Dare to live (Perché, perché, perché)
Until the very last (La vita non è vita)

Perché non l'hai vissuta mai

I will say no (I will say yes)

Say dare to live

Dare to live

 

손태진 그대 내게 다시 가사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어우 워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더욱 서로 많은데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그냥 오면 돼요

 

손태진 내 영혼 바람되어 가사

그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 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 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손태진 마중 가사

더 높은 산을 오르려 했었지
더 먼 곳만을 보려 했었지
쉴 수 없다고
이제 거의 다 왔다고
눈물 다 지나가리라 믿었었지
앓다 사라지는 감기라고
나를 달래며 걸어왔지 고갤 묻은 채
여기까지 눈 감은 채
나 그토록 기다렸던 오늘
결국 그 누구도 마중 나오질 않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이 외로움들은
그 누구도 함께하지 않네
다 돌아올 거라 생각했었지
지금의 행복은 부질없다고
찰나의 욕심일 뿐이라고
나를 누르며 되뇌었지
한 걸음만 더 가보면
보일 거라
나 그토록 기다렸던 오늘
결국 그 누구도 마중 나오지 않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이 외로움들은
그 누구도 함께하지 않네
끝내 오래도 걸려서 여길 왔는데
공허한 어제도 텅 빈 오늘도
채워지지가 않네
언젠가는 널 만날 수 있을까

 

손태진 깊어지네 가사

내 마음이 깊어지네 하늘이 높아질수록
세상 모든 꽃이 하늘 바라보듯
난 그대만 향해있네
내 마음이 깊어지네 밤하늘 짙어질수록
밤은 달이 있어 완벽한 것처럼
그댄 나를 완성하네
그대 웃고 뛰어노는
쉴 곳 되어주리 오-
그대가 뛰어노는 쉴 곳 되어주리 오-
꽃으로 피어나도록
그 아픔에 입 맞추리
피어나도록 그 아픔에 입 맞추리
내 마음이 깊어지네
내 마음이 깊어지네
모진 바람이 불수록
모진 바람이 불어도
그대 푸르름이
깊이 뿌리내려
난 봄날을 맞이하네
내 마음이 깊어지네
내 마음이 깊어지네
모진 바람이 불수록
모진 바람이 불어도
그대 푸르름이
깊이 뿌리내려 난 봄날을 맞이하네
내 사랑이 깊어지네
난 그대만 노래하네

 

손태진 오늘 가사

흩어지는 구름이란 걸
나 그때는 알지 못했네
손대면 닿을 것만 같았는데
안녕이란 돌고 도는걸
나는 그때 알지 못했네
만남과 이별 다음에 만남을
키 높인 발 담 너머의 세상
뭐 그리 궁금했던 걸까
난 무얼 본 걸까 그때
열을 전부 세기도 전에
달아나던 친구들처럼
여전히 내겐 조금 빠른듯한
세상의 모든 발걸음
그리움은 다행이리라
지나왔던 많은 날들이
여름 햇살과
추운 겨울마다 하얀 첫눈에 담긴
내 기억들과 소중했던 사람들
책갈피처럼 가장 좋은 날들이
하나둘 쌓이네
사랑을 다 말하기 전에
이른 밤이 오지 않도록
난 느끼리라 매일 파도처럼
부딪혀오는 세상을
부르리라 다름 아닌 바로 오늘을
어느 먼 훗날
너무 사무치게 그리울 하루
어쩌면 오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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