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이자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며 미스터 트롯으로 인기몰이중인 김호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준은 스포츠 도박 협의를 포함 다수의 사건 사고 들로 인해 대중에게 외면당했었지만 다시 여론이 변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호중은 성악가 특위의 동굴 목소리로 트로트를 부르는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명 트바로티 김호중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김호중 노래 모음
고등학교 졸업 후 2013년에 첫 앨범을 냈으며, 2년간의 유학 후 미스터 트롯을 보게 되어 2019년 내일은 미스터 트롯 오디션에 지원하면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 그중에 그대를 만나
- 나의 목소리로
- 인생은 뷰티풀
- 주마등
- 빛이 나는 사람
- 약속
- 슬픈 등
- 친구
- Brucia La Terra
- Love in Portofino
김호중 노래 가사
김호중_그중에 그대를 만나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 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 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중에 하나 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김호중_나의 목소리로
그대 나를 많이 기다렸나요
그대 나를 많이 생각했나요
내가 그대에게 오기까지
긴 시간을 버티며
말없이 안아준 그대
내가 아플 때 눈물이 돼줘서
내가 지칠 때 웃음이 돼줘서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
수없이 넘어져도
곁에서 지켜준 그대
들리십니까 나의 간절한 목소리가
그대 가슴에 들리십니까
내 마음을 담아 내 사랑을 담아
그대에게 들려 드릴게요
나의 목소리로
버틸 수 있는 이유 그대라서
기대고 싶은 사람 그대라서
이젠 그대가 힘들 때마다
따뜻한 햇살처럼
곁에서 안아줄게요
들리십니까 나의 간절한 목소리가
그대 가슴에 들리십니까
내 마음을 담아 내 사랑을 담아
그대에게 들려 드릴게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내겐 너무 소중하다고
외치는 말이 들리십니까
내 두 팔을 벌려 그대를 안고서
그대에게 들려 드릴게요
나의 목소리로
김호중_인생은 뷰티풀
하나만 알고 둘은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비틀거리고
하루는 뒤뚱거리고
월요일 아침이 오면
버거운 세수를 하고
화요일 점심시간에
눈물 물처럼 삼키고 삼키고
수요일 밤의 길목에
갈 길을 잃고 서 있는
그림자 손을 꼭 잡고
다시 또 걸었습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울어도 나 혼자 울고 웃어도
나 혼자 웃고
목요일 빈 술잔 안에
외로움 가득 채우고
금요일 목놓아 부른
그리운 추억의 노래여 노래여
토요일 바람이 분다
춤춰라 머리카락아
일요일 나의 식탁에
태양이 비칠 때까지
월화수목금토일
외로움 가득 채우고
눈물로 목 놓아 부른
그리운 사랑의 노래여 노래여
인생에 바람이 분다
춤춰라 머리카락아
행복한 나의 식탁에
태양이 비칠 때까지
태양이 웃을 때까지
김호중_주마등
눈물 자국은 얼룩이 되고
함박웃음도 주름이 되어
당신이 내게 새겨준 사랑
멋질 않네요
뒤돌아서면 끝인 거라고
서툴게 겁을 줬지만
오 어제까지만 사랑했다고
꿈처럼 떠나가셨죠
그 사람이 지나간다
아픈데도 난 걷나 보다
떠내려가는 저 기억들
사랑은 지나간다
지난 계절을 추억하는 건
다시 올 거란 기대일 테죠
그대는 다른가 봐요
계속 겨울이네요
뒤돌아서면 끝인 거라고
서툴게 겁을 줬지만
오 어제까지만 사랑했다고
꿈처럼 떠나가셨죠
그 사람이 지나간다
아픈데도 난 걷나 보다
떠내려가는 저 기억들
사랑은 지나간다
그대 맘은 어떠실지
혹시 거기 나도 사는지
그 가슴 한편을 채우면
나는 그걸로 됐다 그거면 난 살겠다
김호중_빛이 나는 사람
내가 긴 밤을 헤매고 있을 때
때론 슬픔에 잠겨있을 때
거친 세상에 지독한 외로움 속에
혼자라 느껴질 때
음 한줄기 빛처럼 음 다가온 그대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숨을 쉰다
지치지 않는 걸음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 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 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음 한줄기 빛처럼 음 다가온 그대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살아간다
지치지 않는 걸음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 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 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김호중_약속
소망하오
그대를 볼 수 있기를
짙고 짙은 그 어둠 속 그 끝에서
희망하오
그대 들을 수 있기를
이 작은 나의 기도를 내 음성을
웃어주오
편히 쉴 수 있도록
그리움에 잠겨
슬퍼 울지 않도록
약속해주오
감히 소원하오
그대의 그림자 되어
항상 그대 곁에서 나 숨 쉴 수 있기를
또다시 만나오
언젠가 그날이 오면
못다 한 내 사랑을
이어갈 수 있기를
약속해주오
사랑하오
김호중_슬픈 등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면
여전히 나는 너를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면
영원히 나는 너를
다시 또 누군가를 그리라면
망설임 하나 없이 나는 너를
하나 누군가 다시 떠나보내라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못다 한 사랑이라 부르지 마
덧없는 미련이라 탓하지 마
꺼지지 않는 밤하늘
별빛이 사라질 때까지
외로움아 거기 서 있거라
보내지 않았으니
그리움아 그냥 스쳐 가라
시작도 못 했으니
바람이 부는 언덕길을 걷는 그녀와
그녀의 긴 그림자가
다정한 연인처럼 내 마음을
지나 날 떠나가고 있지만
못다 한 사랑이라 말하지 마
덧없는 미련이라 탓하지 마
꺼지지 않는 밤하늘 별빛이
사라질 때까지
한 번만이라도 듣고 싶어
그녀가 부르는 내 이름을
한 번 더 바라보고 싶어
날 바라보는 그 얼굴
바람이 불어오는 언덕길을
그녀와 그녀의 긴 그림자 되어
단 한 번만 더 걸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으리
김호중_친구
저 숲 그 향기로
우릴 감싸던 수줍은 우리 얘길 엿듣던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곳
거친 이 세상 속에 주인공처럼
맑은 네 얼굴에 푸르르던
그 숲이 그곳이 매일 그리워
저 멀리 떠가는 그대여
바람 따라 만나리
지친 내 걸음도 눈물도 다 잊고서
시간을 건너 너의 곁에
내가 닿는다면
못다 한 꿈 너의 사랑
얘기마저 들려주오
두 눈 감으면 저 하늘이 담기듯
햇살에 온기가 전해지듯 잘 있다
괜찮다 말하는 듯해
그래 웃으며 너를 보내주리라
천 번을 혼잣말로 외쳐도 울리는 건
너를 찾는 메아리뿐
저 멀리 떠가는 그대여
바람 따라 만나리
지친 내 걸음도 눈물도 다 잊고서
시간을 건너 너의 곁에 내가 닿는다면
못다 한 꿈 너의 그 사랑
얘기 함께 나눌게
그날이 오면 텅 빈 마음 채워
건넬게 나 약속해
바람이 쉬어 간
그 숲에 겨울이 내리면
너를 닮은 따뜻한 눈꽃에
네 맘 보내주오
김호중_Brucia La Terra
Brucia la luna in cielu
e iu bruciu d’amuri
Focu che si consuma
comu lu me cori
L’anima chianci addulurata
‘Un si da paci chista
e ‘na mala nuttata
Brucia la terra mia e
abbrucia lu me’ cori
Chi siti d’acqua idda
e iu siti d’amuri
A cu la cantu la me’ canzuni
Si nun c’e nuddu
ca s’affaccia a lu barcuni
Lu tempu passa ma ‘un agghiorna
‘Un ‘c’e mai suli s’idda ‘un torna
Brucia la terra mia e
abbrucia lu me’ cori
Chi siti d’acqua idda
e iu siti d’amuri
A cu la cantu la me’ canzuni
Si nun c’e nuddu
ca s’affaccia a lu barcuni
Brucia la terra mia e
abbrucia lu me’ cori
Chi siti d’acqua idda
e iu siti d’amuri
A cu la cantu la me’ canzuni
Si nun c’e nuddu
ca s’affaccia a lu barcuni
김호중_Love in Portofino
I found my love in Portofino
Perche nei sogni credo ancor
Lo strano gioco del destino
A Portofino m’ha preso il cuor
Nel dolce incanto del mattino
Il mare ti ha portato a me
Socchiudo gli occhi a me vicino
A Portofino rivedo te
Ricordo un angolo di cielo
Dove ti stavo ad aspettar
Ricordo il volto tanto amato
E la tua bocca da baciar
I found my love in Portofino
Quei baci piu non scordero
Non e piu triste il mio cammino
A Portofino I found my love
Ricordo un angolo di cielo
Dove ti stavo ad aspettar
Ricordo il volto tanto amato
E la tua bocca da baciar
I found my love in Portofino
Quei baci piu non scordero
Non e piu triste il mio cammino
A Portofino I found my love
Non e piu triste il mio cammino
A Portofino I found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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